김원장의 교정이야기

하남 미사 초등학생 1차 교정이 필요한 경우는?

snumisosam 2026. 1. 30. 17:55

 

안녕하세요.

하남 서울미소샘치과 대표원장 김기남입니다

 

 

 

보통 교정치료는

맹출이 완료된 초등 고학년이나 중, 고등학생 때 시작하는것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죠?

 

그러나 의외로

영구치가 맹출을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부정교합이 드러나고 문제가 심화되는 경우가 더 많답니다.

 

 

 

 

귀여운 아이들의 손을 잡고 서울미소샘치과를 내원하신 보호자들께서도

 

'우리 아이가 애기 치아만 있을때는 치아도 가지런하고 예뻤는데 영구치가 나오면서 치아가 미워졌어요' ,

 

영구치 나면서 치아가 뻗어서 점점 입이 튀어나와요.' 라며 속상해 하시는 모습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실제로 유치가 탈락되고 영구치가 맹출되는 초기혼합치열기

 

공간부족 문제로 인한

덧니, 치아 맹출 장애 및 돌출 등의 치아 문제

 

주걱턱, 무턱, 비대칭의 턱성장 부조화로 인한

골격문제가 뚜렷하게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조기 예방 교정 또는 1차 교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미 1990년대 초반부터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어린이들의 부정교합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7세 전후에 교정 검진 및 상담을 교정 전문의에게 받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7세 전후에는 교정 검진 및 상담을 교정 전문의에게 받으세요

 

 

 

     대표적으로 미국교정학회(AAO)와 한국교정학회(KAO) 방침을 살펴볼까요?

 

 

 

 

국제 교정학회의 1차 교정 권고 사항

 

 

미국교정학회(AAO)와 한국교정학회(KAO)에서는

모두 아이들의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하는 초기혼합치열기에 교정 진단을 받아볼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치아 배열 문제가 아닌,

골격적인 문제(턱 성장)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미국교정학회와 한국교정학회 각각 어떤 이유로 1차 조기 예방 교정을 권고하는지 살펴볼까요?

 

 

 

 

미국교정학회
(American Association of Orthodontists, AAO)

 

 

미국교정학회(AAO)는

모든 아이가 늦어도 만 7세에는 교정 전문의의 검진을 받아볼 것을 권고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시기 권고의 핵심은 조기 개입(Early Intervention)을 통해 아이의 성장을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것입니다.

 

 

 
권고 사항
주요 내용
최초 검진 시기
만 7세 (Latest Age 7)
권고 이유
이 시기에는 첫 영구치(어금니)가 나오고, 위턱과 아래턱의 골격적인 문제가 명확히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조기 개입의 목적
1. 심한 부정교합 예방: 주걱턱, 심한 무턱 등 골격적 문제가 돌이킬 수 없게 진행되기 전에 미리 턱 성장을 조절합니다.
 
2. 영구치 맹출 유도: 좁은 악궁을 확장하여 영구치가 나올 충분한 공간을 확보합니다.
 
3. 구강 악습관 개선: 손가락 빨기, 혀 내밀기 등 부정교합을 유발하는 습관을 제거합니다.

 

 

 

 

대한치과교정학회
(Korean Association of Orthodontists, KAO)

 

대한치과교정학회(KAO) 역시 AAO와 동일하게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한국인에게 흔한 주걱턱(3급 부정교합)의 조기 발견 및 치료에 중점을 둡니다.

 

 

권고 사항
주요 내용
최초 검진 시기
초등학교 입학 전후 (만 6~7세)
권고 이유
성장기 아동의 치료는 타이밍 싸움이며, 특히 악골 성장의 최대 피크를 놓치면 나중에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조기 진단의 중요성
1. 주걱턱 조기 차단: 한국인에게 흔하며 유전적인 경향이 강한 주걱턱은 성장 전에 미리 치료해야 턱뼈의 과도한 성장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2. 맹출 장애 해결: 영구치가 잇몸 속에 갇혀 나오지 못하는 맹출 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3. 심리적 안정: 심한 돌출입이나 반대교합으로 인한 외모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그러나 두 학회 모두 조기 검진을 권고하는 만 7세

모든 아이가 반드시 교정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나이가 아닙니다.

 

이 시기는

'교정 치료가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최적의 시기가 언제일지'를

전문의에게 진단 받아보고 '계획(Plan)'을 세워야 하는 시기를 의미합니다.

 

진단 결과에 따라 만 7세에 바로 치료할 수도 있고,

2~3년 더 성장 추이를 지켜본 후 치료를 시작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점

조기 검진을 통해 부정교합의 유,무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최적의 치료시기(타이밍)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출처: 미국교정학회 홈페이지

 

 

 


 

 

 

 

 

1차교정이 필요한
주요 부정교합 종류

 

 

미국교정학회(AAO)와 대한치과교정학회(KAO)는

만 7세경 정밀 진단을 통해 조기 개입이 필요한 특정 부정교합들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의 치료는 단순히 치아를 바르게 펴는 것이 아니라,

턱뼈의 성장을 올바르게 유도하고 더 복잡하고 심각한 구강 문제를 예방하는

'차단 교정(Interceptive Orthodontics)'이 목적입니다.

 

 

그럼 지금 부터는 두 학회에서 권고하는 주요 부정교합 종류

서울미소샘치과에서 치료한 환자 케이스를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대표원장 김기남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 졸업
치과 교정학 석사, 학위 논문 SCI 등재
美 코네티컷 주립대 교정 레지던트·펠로우 수료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KSO) 정회원
미국교정의사회(AAO),세계교정학회(WFO) 회원
대한치과교정학회 정회원, 인정의
(최근 2년 간) 인비절라인 250건 이상,
브라켓·성장교정 포함 약 2,000건 이상 교정

 

 

 

 

 

 

1. 반대교합 (Crossbite)


 

 

치료전: 앞니 반대교합, 치료후: 정상교합

가장 우선적으로 치료가 권장되는 유형입니다.

윗니가 아랫니를 위에서 덮지 못하고 거꾸로 물리는 상태입니다.

 

전치부 반대교합 (앞니) : 윗니가 아랫니 뒤로 들어가는 상태로, 앞니의 마모를 유발하고 아래턱의 과성장을 부추길 수 있습니다.

구치부 반대교합 (어금니) : 위턱의 악궁이 좁아 어금니가 거꾸로 물리는 상태입니다.

                                         이를 방치하면 아래턱이 옆으로 틀어져 자라며 얼굴 비대칭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2. 주걱턱 경향 (3급 부정교합 / Class III)


 

 

치료전: 아래턱 과성장으로 인한 전치 반대교합, 치료후: 페이스마스크성장치료 후 정상교합

 

.

한국인에게 빈도가 높은 유형으로, 아래턱이 위턱보다 앞으로 돌출된 경우입니다.

 

권고 이유 : 성장기가 지나면 턱 성장을 조절하기 어렵고 성인이 되어 수술이 필요할 확률이 높습니다.

                 유전적 성향이 강하므로 성장판 검사를 통해 최대한 이른 시기(만 7~9세)에 턱 성장의 균형을 맞춰주는

                 페이스 마스크 등의 치료가 권장됩니다.

 
 
 
 
 
 
 
 

3. 무턱 및 앞니 돌출 (2급 부정교합 / Class II)


 

 

치료전: 앞니 돌출 및 아래턱 성장 부족, 치료후: 윗턱 성장 억제 및 전치 후방 이동
 
 
 

위턱이 돌출되었거나 아래턱이 상대적으로 너무 작은 경우입니다.

 

권고 이유 : 앞니가 심하게 튀어나온 경우, 넘어지거나 부딪혔을 때 앞니 파손(치아 외상)의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외모로 인한 심리적 위축을 줄이고 아래턱의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조기 치료를 권고합니다.

 

 

 

 

 

 

4. 치아 공간 부족 및 맹출 장애 (Crowding & Impaction)


치료전: 송곳니 맹출 장애 , 치료후: 악궁확장을 통한 송곳니 맹출 공간 확보와 맹출 유도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너무 좁거나, 엉뚱한 방향으로 숨어 있는 경우입니다.

권고 이유 : 좁은 악궁을 확장하여 영구치가 제자리에 나올 길을 만들어 줍니다.

                 이를 통해 추후 영구치 발치 교정 가능성을 낮추고, 매복치(잇몸 속에 갇힌 치아)가 되는 것을 예방합니다.

 

 

 

 

5. 개방 교합 (Open Bite)


치료전:  혀내밀기 습관으로 인한  앞니 개방교합 ,  치료후:  혀내밀기 차단 장치 착용 3개월 후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닿지 않고 벌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권고 이유 : 주로 손가락 빨기, 혀 내밀기, 구강 호흡 등의 나쁜 습관 때문에 발생합니다.
                 골격이 굳어지기 전에 이러한 습관을 차단하는 장치를 사용하여 정상적인 교합을 유도합니다.
 
 

 

 

6. 정중선 불일치 및 얼굴 비대칭 (Asymmetry)


 

 
치료전: 정중선 불일치 와 부분 반대교합, 치료 중: 정중선 일치

치아의 중심선이 맞지 않거나 턱이 한쪽으로 치우쳐 자라는 경우입니다.

 

권고 이유 : 기능적인 문제(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등)로 인해 턱뼈의 비대칭 성장이 고착화되기 전에

                 원인을 제거하여 바른 성장을 돕습니다.

 

 

 

 

 

7. 손가락 빨기 등 구강악습관으로 인한 악궁 협착


치료전: 상악궁 협착으로 인한 공간부족 , 치료후: 악궁확장 및 치아배열
 

 

 

8. 치아 맹출 경로 이상으로 인한 인접 치근 손상


 

 

 

 
치료전: 송곳니 맹출경로 이상으로 전치 치근 흡수 손상,치료후:정상 경로로 맹출 유도

 

 

 

 


 

 

 

 

 

 

 

 

 

교정학회의 핵심 메시지



 

미국교정학회 (AAO)

7세에 모두 "치료를 시작하라는 것이 아니라, 치료를 위해 가장 유리한 시기(Optimal Timing)를 찾기 위해 만 7세 전,후에 진단하라."
대한치과교정학회(KAO)

특히 한국인에게 흔한 주걱턱(반대교합)은 시기를 놓치면 치료 난이도가 비약적으로 높아지므로 
조기 검진이 필수적이다."

 

 

 

위와 같은 징후가 보인다면,

교정 전문 치과를 방문하여 정밀 진단을 받고 치료 시기와 방법을 상담하는 것이

아이의 평생 구강 건강을 위한 가장 현명한 투자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교정치료는

전문적이고 풍부한 임상 경험이 필요한 장기적인 치료입니다.

 

서울미소샘치과는

하남 미사 지역에서 19년 동안 꾸준히 교정 중점 치료를 해 왔기에

다양한 부정교합 치료 케이스를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성장을 이해하고 다양한 케이스를 경험해본 교정 중점 치과,

 

서울미소샘치과에서

정밀한 진단, 정확한 치료계획, 세밀한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교정 치료에 진심!

 

20여년간

오직 교정치료만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정진하며

완성도 높은 치료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서울미소샘치과 대표원장 김기남이었습니다.

 

 

 

 

 

 

 

 

< 서울미소샘치과 문의하기 >
031-699-7275